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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포 조회 10회 작성일 2020-12-05 18:13: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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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물티슈 사면 샘플화장품 '왕창'...불법 판매 적발 / YTN

[앵커]
비누나 물티슈 하나만 사도 샘플 화장품을 무더기로 끼워 준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문제는 샘플 화장품 판매 자체가 불법인데다 유통기한이나 성분을 알 수 없어 자칫 피부에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남양주의 화장품 판매업체.

창고 상자마다 고가의 유명 브랜드 화장품 샘플이 가득합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홍보나 판촉을 위해 무료로 주는 샘플 화장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한 업체 6곳을 적발했습니다.

[샘플 화장품 판매업자 : 좋은 화장품은 쓰고 싶은 데 정품이 너무 비싸고 하니까 같은 품질의 저렴한 샘플을 찾으시는 거죠.]

도매 단계에서 샘플 화장품을 싸게 구입한 업체들은 비누나 물티슈, 마스크팩처럼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사면 고가의 화장품 샘플을 사은품으로 주는 수법으로 끼워팔았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40억 원 상당의 판매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부 사이트를 보면 중국어나 영어 된 상품평을 사진과 함께 올리는 등 상당한 양의 샘플 화장품이 해외로까지 팔리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경오 / 서울시 민사경 보건의약수사팀장 : 특히 외국인 중에서는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화장품을 가장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수사한 6개 업체도 상당수는 외국인들 특히 중국인들이 구매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샘플 화장품의 경우 판매 자체가 불법인데다 제조 일자나 사용기한, 성분표시가 없기 때문에 내용물이 변질되거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이에 따라 내년 2월부터는 홍보용 화장품 포장에도 제조업자와 사용기한, 제조번호를 표시하도록 화장품법이 개정됐습니다.

하지만 민사경은 K-뷰티 열풍의 주역인 화장품산업 경쟁력을 위해 샘플 화장품의 정상 유통과 소비자 판매가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대표 6명은 화장품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예정입니다.

YTN 김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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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화장품 샘플의 모든 것 : 유통기한, 불법, 짝퉁 의혹을 파헤쳐봅니다.

화장품 샘플의 모든것 : 유통기한, 불법, 짝퉁 의혹을 파헤쳐봅니다.

“화장품 샘플 써보세요”…주소 알려줬다 낭패

앵커 멘트

화장품 샘플을 무료로 써본 뒤 평가만 해달라는 홍보글 많이 보셨을 텐데요.

무심코 주소를 알려줬다가는 큰코다칠 수 있습니다.

샘플과 함께 수십만 원대의 고가 제품이 배달돼 대금을 물어내야 하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천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0대 여성 김 모 씨는 이달 초 화장품 샘플을 무료로 써보고 평가해달라는 전화를 받고 주소를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배송된 상자에는 샘플뿐 아니라 고가의 정품도 들어 있었습니다.

인터뷰 김 모 씨(피해자) : "멋 모르고 뜯었다가 보니까 화장품이 싸지도 않고 50만 원대더라고요. 이러다가 큰일 나겠구나."

주문하지도 않은 비싼 화장품을 받고 반품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반품이 가능한 14일 동안은 아예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어렵게 통화가 돼도 포장을 뜯었다는 이유로 반품을 거부하는 업체가 대부분입니다.

녹취 화장품 업체 관계자(음성변조) : "안내문에 쓰여 있는데 '본품 개봉 시 반품 불가합니다'고 쓰여 있는데... 샘플은 무료체험이니까 체험해보시고요."

이들은 4~50대 여성들이 안내문을 유심히 확인하지 않고 무심코 포장을 뜯는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또 소비자들이 제때 대금을 주지 않으면 독촉 전화를 하는 등 집요하게 괴롭혔습니다.

인터뷰 윤 명(소비자시민모임 기획처장) : "성분명이나 제조 연월, 제조처 등이 명확하게 표시되어있기 때문에 표시사항으로 본품인지 샘플인지 구별할 수 있겠습니다."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14일 이내에 업체로 화장품을 반송하고 내용증명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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